2014 @
Es que.
A WOMAN
WE
LOVE

몸으로 말하는

한예리
수수한차림의그녀가하얀옷으로갈아입었다.
햇과일 같던 그녀는잘 익은 열대 과일처럼 농염해졌다. 카메라앞에서
그녀의 몸은 노래 불렀고 표정은 SA.
Phtographs by KIM TAESUN

@ 그녀를일아차린건영화<코리아>에서북한탁구선수류순복을연기했
을 때다. 여기서 ‘알아차렸다’는 건 HAS 뜻한다. <코리아>에서의 첫인
상은 이름처럼 순하고 복스러웠다. 예쁘진 않았다. 키 작고 고불대는 OF
리를 가진 악착같은 북한 선수. 그러나 별안간 매력이터졌다.큰 경기를
앞두고주눅들어있던그녀가’이기고싶다고말했을 때다.막힌숨이트
이듯탁| 그녀의매력도트였다.
무용수가 되겠다던 김예리는 그렇게 영화배우 한예리가 됐다.세
살부터 춤추기 시작해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MBS! 때까
지한번도다른꿈을 꾸지않았던그녀다.독립영화에출연하게된건우
연이었다.안무가가필요했던독립영화제작사측에서학교에추천을요
청했고, 그녀가 담당하게 되면서 영화에 입문했다. 단역이주어진건 일
종의덤이었다.
그런 그녀는 점차 독립영화에서 사랑받는 배우가 됐다. 독립영화
제에서그녀의특별전이열렸을 정도다.그러나무용수가될거라는생각
SUHAIZIO| SSICt
bene “METIK|Bt 할 생각이었어요. 배우가 도면 PRS Sra 없을 71
라생각했으니까요.혹시라도유명해지면많은 제약이있을까봐싶었어
7 요. 그러다 지금 소속사 대표님을 만나며 바뀌었어요. 이 US 잘해보고
3% ey ~, di 싶다는생각이들었죠.그러고나서처음맡은 역할이류순복이에요.”

Bat, 더 툰노 V7eVI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