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없다며
욕심을
채워가는
@ 대중의 SHS 받다
<응답하라 997>의 모유정을 들먹이지 않아도 신
ASE 익숙한 얼굴이 됐다. 201년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서 신세경을 돕는 궁녀 역할로
작게 반짝이더니 어느새 자리를 잡았다. 영화와 드
라마를 넘나들며 작지만 빠른 발걸음을 내디딘 결
과다. 얼마 전 종영한 일일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를 통해 이제는 나이 지긋한 어른들도 그녀를 알아
본다.
“사람들이 얼굴과 이름을 매치해서 알아봐 줄
때 처음 연예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응답하라
1997>을 찍고 나서죠. 그때는 나를 알아보는 사람
대부분이 나이 어린 학생이었어요. 그런데 최근 일
일 드라마를 찍고 나서는 나이 지긋한 분들도 알아
봐주시기 시작했죠.”
연예 SSS 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은 존재의
이유를 비추는 거울이다. 욕심을 부릴 대상이라기
보다 없으면 그 속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필요조건
에 가깝다.
“영화 <경주>의 촬영 때문에 지방에 갔던 적이
있어요. 박해일, 신민아 선배님이 주연인 영화예요.
그런데 촬영을 구경 나온 아주머니들이 박해일 선
배님보다 제게 관심을 보이시는 거예요. 일일 드라
Of 때문이죠. 주영애(신소율의 극중 0/5) TVA
잘 보고 있다, 대체 그 남자가 언제 네 마음을 Bt
아주니’ 하면서 제게 애정을 보여주셨어요.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이제야 제가 뭔가 일을 하고 있구
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드디어 제 연기에 사람들이
0”
응답을하고 있는 거죠
내 Eaquirz.- JANUARY +2014
신소율
너무 소중해 마음속에 숨겨놓은 생각들
PHOTOGRAPHS BY KIM TAESUN
. 배우 신소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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