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슈트는 쥬시
꾸뛰르. 니트풀오버
아떼바네사브루:
주얼리모두 골든듀.
지난해 누구보다 MBB 스무 살 여배우를 꼼자면 진세연
이빠질수 없다. 내리 세편의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열연
했고 시청률도 좋았다. 그중에서도 주원과 박기웅 사이
에서 극을 끌고 간 <각시탈>의 여주인공 목단 역할은 그
녀를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주연 배우로 성장시켰
Ch 드라마를 통해 201, 2012년 636와『<886에서 받은
신인 여배우상이 이를 증명한다. 안정적인 주연 배우로
차분히스타의 자리를 노리는 것처럼 보이던 그녀가 불현
듯 브라운관이 아닌 대학로 연극 무대 위에 있었대(그녀
는 연극 ‘클로제’의 엘리스를 연기했다). 대학로에서 연극
을 하다가 영화나 드라마로 반경을 넓히는 ASE 많지
만, 드라마의 주연 자리를 WR 배우가 대학로 연극으
무대를 옮기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여배우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그녀에게 우
리가 모르는 문제라도 있던 것일까?
“많은 분들이 ‘요즘 A 연극하고 있어요’라고 하면
‘갑자기 왜?라는 반응을 보이세요. 픈금없다는 거죠. 그
런데 SSE 건 아니에요. 처음 배우를 하면서부터 기
회가 있으면 해보고 싶었어요. 대학 전공을 연극영화로
선택한 이유도 그랬고요. 학교에서 연극 많이 하잖아요.
생각보다 기회가 빨리 온 거죠. 사실 연극 무대에 설 자신
이 없었어요. 당장 연극 두대에 오르고 싶다는 생각은 못
했죠. 언젠가 연기력이 쌓이면 연극도 해보고 싶다는 OF
연한 생각만 있었어요. 그런데 인연인지 불쑥 좋은 배역
het 님 | { 이 제게 오더라고요. AS 살다운 당당하고 당돌한 배역
1 을해보고싶었거든요.용기를 냈죠.”
아직소녀티를벗지못한 어린 여배우가 무대를 온전
히 몸 하나로 지탱하는 게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었다. 게다가 연기’패턴도 드라마와 ASS 다를 텐데….
사실 이 의문은 그녀와 인터뷰하기 며칠 전 그녀의
초대로 <클로제>를 관람하고 상당 부분 사라진 상태였다.
생각보다 더 어른스럽고, 요염하고(그녀가 맡은 배역은
스트립 댄서다), 대범했으니깨(섹슈얼한 대사를 과감하
게 내밸는다). 그런데 불쑥 다시 떠올랐다. 인터뷰 화보 촬
영을 끝내고 화장기 없는 얼쿨로 마주한 진세연의 OHS!
모습은 또다시애기같아 보였기 때문이다.
“재미있어요. 재미있는더| 힘들죠. 첨엔 많이 힘들었
어요. 드라마랑은 너무 다른 거예요. 카메라 앞에 서는 것
과는 다르더라고요. 연극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S|
니까 몸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표정이 클
로즈업 되지 않아 잘 안 보이면 어쩌지? 하면, 대사에 감
정을 실어 전달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어떻게 하라는
건지(웃음). 근데 계속 연습하고 하니까 목소리도 많이 커
지고 발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많이 도고, 처음에는 부끄
럽던 대사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요. 무엇보다 반응이 바
로 오는 게 최고로 좋은 것 같아요.”
그녀는 중 3때 광고로 연예계 일을 시작했다. 흔하디
흔한 거리 캐스팅이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티브이에서
나대학로에서나 학교에서나 연기만 하고 있다니….
“일찍 데뷔한 연예인들이 학창 시절 추억이 많지 않
아서 아쉽다고들 하잖아요. 저는 오히려 광고도 찍어보
니트톱은자라.
반바지는쥬시꾸뛰르.
Bo 버쉬카. 반바지와 《 \”
스트라이프양말은
아메리칸어따럴.
브라는 엠프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 4
터틀넥니트는르윗.
브리프와리본디테일
스타킴은도두 gue
고 재미있게 보냈거든요. 또 제가 밖에 나가는 걸 귀찮아
해요. 그래서 만나는 친구들도 다섯 명이 Of 돼요.”
한창 사람 만나고 늦게 다니는 WS 들일 대학생이
AOE RAYS.
“모태솔로예요. 딱히 남자에게 관심도 없고 만날 기
회도 없어요. 사실 대학가면 CC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연예계 ss 할 줄은 몰랐죠.”
기회는 만들어야지! 진세연도 여타 아이돌처럼 연애
금지령이라도 받은 것일까?
^소속사에서는 어디든지 타니라고 해요. 하지만 et
상 매니저와 함께 다니라고 하죠. 어디 그렇게 다니는 게
편한가요?(웃음)나가는 것도 안 좋아하는데 몰래 다니다
걸리면 괜히 싫은 소리 듣고 하니까 그냥 잘 Ot 다녀요.”
괜히 내가 다 서운했다. 누가 혈기왕성한 나이에 못 놀게
한다면 SA 같아서 Sates 했다. 슬프네요.
“문득문득 서운한 건 있어요. 예를 들면 배우들의 생
일 파티가 있거나 일찍 촬영이 끝난 날은 회식을 하기도
하는데, 소속사에서 SUPE|Bt 가면 되지 그런 것까지 가
냐고 하면 그땐 서운하죠. 그럴 때가 있죠.”
연기 열의를 불태우다 뽀로통해지기도 하는 진세연
은 여느 20대 소녀와 다를 바 없었다. “한효주 선배님 같
은 연기를 하고 싶어요. <동이/를 보면 참하고 조용할 것
같은 이미지인데, <오직 그대만>을 보면 또 통통 튀어요.
저도 그런 모습을 닮고 싶어요.” 그녀는 <오직 그대만>의
한효주처럼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역할의 영화 <사랑만
의 언어>의 SSS 막 끝냈다.
“스물다섯까지 연애 금지예요. 제가 좀 더 목표에 다
가가게 되면 그때 연애해도 늦지 않은 것 같아요. 엄마가
그랬어요. 만약 남자친구를 사귀면 다른 남자들은 저를
싫어할 거라고요. 전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싶어요.”
목표에 다가가기 전까진 참을 줄도 알아야 한다며
OPstst 척하다 금세 뽀로통해지기도 하고, 다시 뭐가 좋
은지 입꼬리를 올리는 아가씨를 마다할 남자도 있을까?
연애좀 한다고 해도 말이다. KD
글/최태형 스타일리스트/원세명 헤어/한영 메이크업/박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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