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quire Korea, 2014년

뉴씽크패드 X1 카본 — 레노버

14인치 고성능 하드웨어에 고작 1.28킬로그램의 무게를 자랑한다. 4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WQHD(2560×1440) 해상도 모니터를 가지고 있다. 영상과 사진 편집, 3D 게임 등 전문가급 활용이 가능하다. X1의 외관을 이루는 카본은 항공기나 경주용 자동차에 쓰이는 소재로 마그네슘이나 알루미늄보다 가볍고 견고하다. 최대 8기가 온 보드 메모리, 최대 512기가 SSD의 내부 용량은 뉴씽크패드 X1의 활용 범위를 더욱 넓힌다. 219만9000원~269만9000원. lenovoclub.co.kr

그램 — LG

확실히 가볍다. 13인치 LG 노트북 그램의 무게는 고작 980그램이다. 마의 1킬로그램 벽을 깼다. 아이패드 에어의 무게는 470그램이다. 이게 얼마나 가벼운 노트북인지 알고 싶다면, 한 손에 아이패드 에어와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있다고 생각하면 쉽다. 모니터 좌우의 베젤을 줄여 더욱 커 보이는 액정은 IPS 패널이 적용됐다. 전통적으로 좋은 액정을 만드는 LG라 더욱 믿음이 간다. 그동안 스마트패드가 노트북을 밀어냈다면 LG의 그램은 스마트패드에 빼앗겼던 자리를 재탈환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168~204만원. lg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