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quire Korea, 2014년 1월 (추정)
글/최태형 사진/박남규

레노버 ● 싱크패드 YOGA

레노버의 ‘요가’ 시리즈는 노트북 스크린을 360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레노버 시리즈다. 자유로운 스크린 움직임 덕분에 노트북을 패드처럼, 영상 플레이 전용 모니터처럼 활용할 수 있다. 드디어 이제 싱크패드에도 ‘요가’ 타이틀이 붙었다. 일명 ‘빨콩’이라 불리는 빨간색 트랙 포인트를 요가에서도 쓸 수 있게 된 거다. 싱크패드 요가는 마치 낮엔 요조숙녀, 밤엔 요부인 여자 친구 같다. 조신한 검정색 보디에 유연한 몸. 딱 갖고 싶은 노트북이다. 인텔 코어 i7프로세서, 256GB SSD를 내장했다. 사양별 110만원대 중반부터 180만원대 lenovoclub.co.kr

펜다 F&D ● F&D W18BT by 캔스톤

블루투스 스피커 열풍이다. 수많은 블루투스 스피커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데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는 제품은 흔치 않다. 크기가 작으면 소리가 아쉽고 음질이 좋으면 크기가 너무 컸다. 포터블 기기의 숙명적 아쉬움이다. 배터리 문제도 그렇다. W18BT는 블루투스 4.0 기술을 채택한 작은 크기의 스피커다. 그러나 작다고 무시할 수 없다. 아연합금 메탈 소재로 만들어진 스피커는 360도 무지향성으로 소재처럼 단단한 소리를 낸다. 블루투스 4.0 기술 덕에 3.0에 비해 저전력 통신을 한다. 배터리를 더 오래 쓸 수 있다는 말이다. 상단의 터치 패널로 조작할 수 있으며 액정이 없는 대신 한국어 음성으로 상태를 말해준다. F&D는 알텍렌싱, 크리에이티브, 로지텍, 필립스, 오디오테크니카의 생산 기지 역할을 하는 펜다 사가 만든 독자 브랜드다. 음향기기 제작 노하우가 보통이 아니다. 7만9000원 canston.com

사진 옆 GIFT 아이콘에 달린 숫자는 독자 선물을 의미합니다.
신청 방법: [신제품 응모]라는 말머리를 달고 받고 싶은 선물, 응모자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그달 〈에스콰이어〉에 대한 리뷰를 함께 보내주시면 선물 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보내실 곳은 taiyo@kayamedia.com입니다.
응모 마감: 해당 월 말일 당첨자 발표: imagazinekorea.com의 이벤트 메뉴 당첨자 발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개봉 안내: 일부 제품은 사진 촬영을 위해 개봉 후 재포장해 발송합니다. 선물의 사양이나 색상은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