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quire Korea, 2013년 (추정)
브레빌 | 주서 BJE410
8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호주 가전 브랜드 브레빌의 주서. 멋 부리지 않고 솔직하게 생긴 모양새가 오히려 믿음을 준다. 투입구를 넓게 만들어 큰 과일과 채소도 쉽게 넣을 수 있으며 4만 개의 미세 필터는 목 넘김이 부드러운 주스를 만든다. 41만원 hlikorea.com
네스프레소 | 유밀크 커피 머신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에 우유 거품기가 더해졌다. 가정에서 캡슐 머신으로 다양한 레시피를 만들기는 쉽지 않았다. 가장 큰 문제는 단연 우유 거품. ‘벨벳밀크’라 부르는 고운 우유 거품은 전문 바리스타도 어려워하는 부분이다. 뜨거운 스팀을 이용해 우유를 적정 온도로 가열하는 동시에 미세한 거품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유밀크는 이런 어려움을 말끔히 해소한다. 버튼을 한 번 눌렀을 뿐인데 고운 거품이 만들어진다. 카페에서 먹었던 구름 같은 카푸치노도 별일 아니다. 34만9000원 nespress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