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quir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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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 인스피론 원 23

델에서도 일체형 PC를 선보였다. 게다가 터치가 가능하다. 모니터를 뒤로 눕히면 마치 커다란 스마트패드처럼 변한다. 23인치 스마트패드라…. 이걸 번쩍 들고 책을 읽는다? 불가능!, 눕혀놓고 티테이블로 쓴다? 역시 불가능하다. 과연 이렇게 눕혀서 어디에 쓸까 생각해보니 체스 게임을 좀 더 실감나게 할 수 있겠다. 어떻게 사용할지의 문제는 각자 생각해보는 게 좋겠다. 인텔 코어 i7프로세서를 탑재했고 최대 12기가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150만원부터 dell.co.kr

소니 → 바이오 프로 13 레드 에디션

소니 바이오 프로 13은 가지고 다닐 맛이 나는 노트북이다. 이유는 이렇다. 첫째, 인텔의 4세대 하스웰 프로세서는 전력 사용량이 낮아 배터리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고 발열도 적다. 둘째, 1.06킬로그램밖에 안 되는 무게는 스마트패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가볍다. 같은 무게면 사용성은 당연히 노트북이 좋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레드 에디션은 일종의 한정품이라는 점이다. 기존 바이오 프로 13을 빨갛게 새로 도색 했다. 자동차에도 ‘드레스 업 튜닝’이라는 게 있다. 차의 외양을 꾸며주면 기분 때문인지 성능이 좋아진 것 같다나…. 자동차도 노트북도 기왕이면 예뻐야 한다. 아무렴, 그렇고말고. 가격 미정 son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