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Q U | R E ~ //0 원피스이지벨마랑어뚜알.목걸이디디에두보. 팔찌(우[베켓,
A WOMAN ay, If 팔찌(이라) 스톤헨지, 반지비터스윗쥬얼스.
WE” E / Aa 4 (왼쪽 페이지) 셔츠 캘빈 클라인 진. AWE 자라. 귀고리 자라. 목걸이비터스윗쥬얼스.
LOVE
BaA
좋을 수도
나를
수도 캐스
임지연
|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여배우가 있다. |
임지연 같은 경우다.
데뷔작하나로 그녀는
충무로와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배우가 됐다. \
Photographs by
KIM TAESUN
원피스 쟈딕앤볼테르. 귀고리 빔바이롤라.
톱 자라. 바지 플랙진.페도라
랙앤본하비이커.목걸이
비터스윗쥬얼스.팔찌(왼쪽)베켓,
팔찌(오른쪽) 비터스윗쥬얼스.
ESQUIRE ㆍ SEPTEMBER 2015
재킷자라. 톱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반바지바나나 리퍼블릭.
목걸이비터스윗쥬얼스.귀고리
디디에두보.
주어야하는사람이니까
이런이유때문이었다.최근종영한드라마
<상류사회>의 배역은 AES 아쉬웠던 게 말이다.
나체를드러내도신비해다가갈수없던 배우가
돌연차고넘치는신데렐라가됐으니….
“약간친숙해지긴했죠.그렇다고<상류사회>나
<간신>의이미지를벗고싶어서그런건아니에요.
저는다양한역할을해보고싶어요.처음에는
영화가주무대였으면했지만 다양한경험역시
하고싶어요.이제데뷔한지겨우1년반이잖아요.
그렇다고제가스타가되고싶어서는아니에요.
전어차피아무리노력해도친숙한하이틴스타는
못될 AU, 전형적인 미인은 아니잖아요.
어쩌면 특이한얼굴이죠.저스스론 개성파
배우라고 말해요. 하하.”
그렇다.임지연은이제겨우데뷔한지1년반된,
고작스물다섯살의 여배우였다.하고싶은 것도
할것도많은….그리고무엇보다배워야할게더
많은 나이다.
“전사실<인간중독>이나<간신>에서맡았던
역할과는 거리가먼 사람이에요.그래서 LSS
부드러운, 더친숙한 역할을해보고 싶었어요.
재킷 빔바이롤라. 바지 플랙진. 귀고리 마리아 꾸르끼. 이제시작하는단계라고생각해요.아직제가
어떤배우가되고싶은지, 어떤 커리어를
쌓아야맞는지보이지않아요.사람들이봤을 때
임지연이라는배우가친숙한지,혹은다가갈수
누군가는 노출 덕이라고 했다. 임지연이 주목받게 된이유 말이다. 임지연의 등장이 꽤나 파격적인 없는존재감을드러내는지는지금결정되지 않는
사건이었기때문이다.그녀는 영화<인간중독>에서극을 이끄는주연으로 데뷔했다.<인간중독>은 매번 것같아요.앞으로제가어떤연기를 하느냐에
인상적인정사신으로이슈를 만드는 김대우 감독의 작품이다. 그녀가 송승헌과 함께 연출한농도 질은 따라달라지겠죠.아직은 그냥해보고싶은
정사장면이이슈가됐다.첫상업영화의데뷔를주연으로시작한 것,파격적인노출을감행한것모두 역할을 경험하면서움직이고싶은 대로 연기하고,
임지연을주목받게 만들었다. 물론 노출이라는 자극적인 키워드의 역할이 AC} 영화를홍보하는 내내 자유롭게생활하고 싶어요.”
영화속정사장면을 마케팅 LAS 사용했으니까. 그녀의 말을 듣고 어쩌면 너무 빨리, 많은 기대로
“사람들은제가 노출로주목받았다고생각할수도 있어요. OME 관심을 받게 됐으니 딱히 나쁘지도, 부담을준게아닌가싶었다.이제막산을
그렇다고좋다고만도할수없죠.파격적이라고말하는 역할로데뷔한것때문에 한가지이미지로 한정될 오르려는사람에게정상을묻고있었으니….
수 있다고 보는 분도 많잖아요. 그런데 전 그런 생각은 별로 안해요.영화가 하고 싶어서연기를 시작한 “저는노력파예요.끼가많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거예요.좋은 작품이고, 내가해보고 싶은 마음이들면 도전하고 싶어요. 노출이있는 역할이라도요. 그리고 그런데 연기를 위해 노력하는 게 재미있어요.
또다시노출을 하더라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선택한거고후회가없다면충분히도전해볼수있다고 그게다예요.하고싶은건해야해요.그래서
생각했어요.모르면 용감하다고 하잖아요.제가뭘 몰라서그랬나 봐요.” 사람들의 AIMS 별로신경쓰지 않아요.
노출때문이라고, 혹은 뭘 모르는 신인의 용감함때문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이미 기억속에서사라진 <인간중독>후<간신>에서또다시 노출이
영화에서임지연혼자만 떠오르는 것을?요즘같이 노출이 만연한시대에 정사 신만으로 주목받을 수 QE SS 맡은 것도 그냥 하고 싶어서였어요.
있다고생각하는건오히려순진한생각이다. 게다가영화의 흥행 성적표와 평가 모두 초라한상황에서 ‘사람들이 어떻게생각할까 내이미지는어떨까”
말이다.그럼에도임지연은 날아올랐다. Aalst Aah 배우들의 어색한연기를 모두 넘어서 말이다. 생각하면서 연기하고 싶지않아요.제가원하는
그녀를 정조준했던 연기력논란마저뒤로밀어내며순항하고있다.데뷔후1년반만에두작품을 더끝낸 대로연기하고몸을 움직이고 싶어요. 슬럼프가
게그방증이다. 올수도있고생각보다일이안풀릴수도있겠죠.
임지연만의독특한신비감이 있었기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임지연이 평면적인 영화속에서도 입체감을 그런데그게중요하진않아요.전열정있는
드러낼수 있었던 것, 나무토막 같은 연기 사이에서도 관능을 느끼게 만든 요소 말이다.보여줄게 더 있을 노력파거든요.”6@@
AGES, SASS AO tHE Al TQ] OHO let LACH 어쩌면 배우란 다른 세상 사람 같은 신비감을 글/최태형 스타일리스트/윤상미 헤어&메이크업/이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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