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가끔 하늘을 보자
2020. 02. 10
팬데믹이 끝난 뒤 가장 먼저 바뀐 것은 옷장이었다. 정확히는, 옷장을 대하는 태도였다.
트레이닝복과 후드티로 버텨온 3년이 지나고, 사람들은 다시 제대로 차려입고 싶어 하기 시작했다. 그 중심에 수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