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현장에서 만난 이서준은 생각보다 조용한 사람이었다. 카메라 앞에서의 그와는 사뭇 달랐다.

그는 말했다. 배우라서 그런지, 스타일을 캐릭터처럼 접근하게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