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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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아이콘으로 살다, 엄정화
〈에스콰이어〉의 스무 살을 맞아 ‘진짜 여자’를 만나고 싶었다. 풋풋하기보단 농염하고, 연약하기보단 강단 있는…. 신사의 한쪽 무릎을 꿇게 할 그런 여자 말이다. Esquire Korea, 2015년 10월Photographs by KIM YEONGJUN 여자에게 다짜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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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을 관통하는 20~30대 한국 남성들의 자화상
〈에스콰이어〉는 20년 전 대한민국 최초의 남성지 창간에 맞춰 한국 남성들의 가치관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 번 같은 질문을 던졌다. 20년의 시간을 관통한 질문을 통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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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몇 번까지 여자 친구의 말을 들어야 하나요?
Esquire Korea, 2015년 10월글/최태형 사진/게티이미지 도움말/이준형, 이준석(서울N비뇨기과 원장) Q. TV에선 하루에 너무 많이 사정하면 좋지 않다고 하는데 여자 친구는 더 자주 관계 갖길 원합니다. 한번 시작하면 세 번씩은 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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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자라는, 윤나무
Esquire Korea, 2015년 10월글/최태형 사진/국창근 헤어&메이크업/이소연 연극 무대에서 반짝이는 배우를 찾기란 사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갓 잡아 올린 생선처럼 생동감 넘치고 제철 고등어의 등처럼 파릇하기도 한 배우들이 대학로 거리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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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닮은 시계
2015년 가장 완벽한 시계의 색은 파란색이다. 유행 때문이 아니라 바다처럼 깊은 남자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바다를 닮은 파란 다이얼의 시계. Esquire Korea, 2015년 10월Photographs by PARK NAMKYU / 진행/최태형 어시스턴트/성문경 롤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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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워리어
Esquire Korea, 2015년 10월글/최태형 사진/박남규 키보드 누르는 것 자체를 즐기게 해줄 기계식 키보드. 막 기자가 됐을 때 내 책상에 배정된 컴퓨터는 아마도 10년은 더 쓴 듯한 모습이었다. 여전히 윈도 XP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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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의 오명과 위상의 상관관계
Esquire Korea, 2015년 10월글/최태형 시계에는 정반대의 두 가지 이미지가 동시에 존재한다. 두 이미지는 너무나 다른 것으로 양극단에 위치해 있다. 하나는 알다시피 장인 정신에 기반을 둔 고급품이라는 이미지다. 또 다른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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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독자 그리고 이상적인 남자, 황두진
Esquire Korea, 2015년 10월글/최태형 Photograph by PARK NAMKYU Q. 창간호를 봤던 것 같다. 별로 오래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0년이 지났다. 그래도 〈에스콰이어〉의 분위기는 여전히 바뀌지 않았다. 잡지를 속속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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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억을 담은 시계
Esquire Korea, 2015년 10월 (추정)글/최태형 사진/박남규 어시스턴트/이산하 여행의 기억을 담은 시계 탐험에 대한 열망과 호기심, 위험을 감수할 만한 대담함이 있어야 비로소 여행의 진면목을 맛볼 수 있다. 굳이 히말라야 산을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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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력, 스타트업 진화의 새로운 연료
Esquire Korea, 2015년 10월글/최태형 지금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매우 비뚤어져 있다. 혁신의 가장 일선에 있어야 할 IT 업체들의 행보가 보수적이고 탐욕스러운 대기업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철학보다는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데 혈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