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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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아이콘으로 살다, 엄정화
〈에스콰이어〉의 스무 살을 맞아 ‘진짜 여자’를 만나고 싶었다. 풋풋하기보단 농염하고, 연약하기보단 강단 있는…. 신사의 한쪽 무릎을 꿇게 할 그런 여자 말이다. Esquire Korea, 2015년 10월Photographs by KIM YEONGJUN 여자에게 다짜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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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죠. 임지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여배우가 있다. 임지연 같은 경우다. 데뷔작 하나로 그녀는 충무로와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배우가 됐다. Esquire Korea, 2015년 9월Photographs by KIM TAESUN / 글/최태형 스타일리스트/윤상미 헤어&메이크업/이소연 누군가는 노출 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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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에서 사건의 목격자가 되다, 〈카포네 트릴로지〉
Esquire Korea, 2015년 9월글/최태형 사진/PR 지난해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화제를 모은 〈카포네 트릴로지〉가 한국에서도 호텔의 문을 열었다. 〈카포네 트릴로지〉는 시카고를 배경으로 10년 단위로 벌어지는 세 가지 사건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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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의 록 스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Esquire Korea, 2015년 8월글/최태형 다시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이하 〈수퍼스타〉)가 뮤지컬 무대에 재림했다. 〈수퍼스타〉는 잘 알려진 대로 예수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이다. 예수와 유다 사이의 갈등과 유다의 배신, 예수 생애의 하이라이트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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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차예련의 차례
배우의 흥행에는 운도 많이 작용하는 것 같아요.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없잖아요. 곧 제 차례가 오겠죠? Esquire Korea, 2015년 8월Photographs by KIM TAESUN / 글/최태형 스타일리스트/이준미 헤어/정미영 메이크업/안미나 차예련은 대중에게 익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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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난해한 언어, 〈스피킹 인 텅스〉
Esquire Korea, 2015년 7월글/최태형 ‘모든 게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요. 너무나 어둡고 상처 입고 길을 잃어버린….’ ‘스피킹 인 텅스’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방언’이라는 뜻이다. 종교적으로는 신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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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지는 건 괜찮다. 두려운 건 웃기지 못하는 것이다. 장도연
INTERVIEWED JUNE 8 2015 / 코미디언, 31세, 서울 Esquire Korea, 2015년 7월글/최태형, PHOTOGRAPHS BY KONG YOUNGKYU 내가 언제부터 코미디언이 되고 싶었는지는 모르겠다. 내 기억에는 없다. 그런데 고등학교 친구 말로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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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인물 특집 (최태형 집필분)
Esquire Korea, 2015년 (추정)좌면: PHOTOGRAPH BY PARK JIHYUK / 글/최태형 — 우면: PHOTOGRAPH BY HONG JANGHYUN / 글/신기주 하정우 하정우는 오랜만에 등장한 ‘불친절한’ 배우다. 그는 첫 발걸음부터 대중이 그를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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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저는 그 백진희가 아니에요
Esquire Korea, 2014년 11월Photographs by KONG YOUNGKYU 저는 그 백진희가 아니에요 하얀 피부의 귀여운 얼굴, 코를 찡긋하며 짓는 웃음. 영락없이 백진희다.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한…. “한동안 힘들었어요. 제 스스로가 하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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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제 장점은 평범한 거예요
Esquire Korea, 2014년 10월Photographs by KIM TAESUN 제 장점은 평범한 거예요, 한그루 한그루는 고작 스물세 살이다. 데뷔 2년 만에 공중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드라마의 주연급 배우가 됐다. 그녀는 평범한 게 이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