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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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으로 끝내는 바캉스 세계 여행
1년 내내 지하철 노선도만 봤다면 이제 세계지도를 보자. 여름 한 철 ‘반짝’하는 바캉스 세계지도 말이다. Numéro, 2009년 6월에디터│최태형 포토그래퍼│이상엽 1 BBC 프롬스(Proms)공영 방송국 BBC에서 주최하는 최대의 클래식 축제. 클래식이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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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킹콩’도 예쁜 구석이 있다니까요, 글쎄
여배우의 변신을 홍보하는 단골 수식어는 보통 ‘섹시’, ‘파격’이다. 그런데 만약 그것이 ‘뚱보’라면 어떨까? Numéro, 2009년 6월에디터│최태형 스타일 에디터│오충환 포토그래퍼│장원석 헤어 & 메이크업│이꽃잎 영화 <킹콩을 들다>에서 역도 선수를 꿈꾸는 시골 소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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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Multiple mind
사람들은 정재형이 경계 위에 있다고 했다. 프랑스와 한국, 뮤지션과 대중 가수 그리고 작가라는 타이틀은 또다시 그를 ‘경계’라는 도마에 올려놓았다. 그러나 그는 선을 그은 적이 없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놓고 저울질한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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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보테로: Beautiful pigman
모나리자를 그렸다.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역시 그의 그림이다. 그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얀 반 에이크(Jan Van Eyck)도 아니다. 그림들은 누가 봐도 보테로의 그림이다. Numéro, 2009년 6월에디터│최태형 보테로는 그를 감싸고 있는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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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adult
어른이 되는 과정에 거치는 남자의 물건들. Numéro에디터 | 최태형 포토그래퍼 | 김태선 Be adult 어른이 되는 과정에 거치는 남자의 물건들. 1 Dyson DC24 청소와 정리는 매우 귀찮은 일로만 생각했다. 〈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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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bicycle
Numéro, 2009년에디터 신제품 구두, 아름다운 가방도 모자라 자전거까지 모아야 할 판이다. 에코(eco) 신드롬의 영향인지, 지구를 생각해서인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다. 자전거는 언제나 그대로였다. 공해를 만들어낸 적도, 에너지를 잡아먹은 적도 없다.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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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천희 공작소
이천희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더 보여줄지에 대한 섣부른 예상은 금물이다. 이제껏 당신이 본 것은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에 불과하니까. 그는 번쩍하고 꺼지는 혜성이 아니라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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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JK: Big man
〈누메로 옴므〉가 남자에 대한 얘기를 나누려 말을 건넨 인물은 타이거 JK다. 음악과 편견 그리고 병마와의 싸움에서 승률 높은 싸움꾼이었던 그는 지금 먼저 악수를 청하는 멋진 남자가 되어 있기에…. Numéro H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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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시선
바람에 살짝 드러나는 속살, 좁은 어깨 사이로 흐르는 깊은 가슴골…. 남자의 시선이 머무는 곳,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Numéro에디터 | 최태형 굳이 닐 캠벨의 저서 <생명과학(Biology)>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남자의 뇌가 시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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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 manual
길게 말하기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준다. 화려한 치장보다 담백함이 돋보인다. 멋진 남자 얘기가 아니라 사용설명서에 대한 이야기다. Numéro에디터 | 최태형 포토그래퍼 | 김태선 기기의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서 사용설명서를 펼쳐보는 일은 보통 남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