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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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ES & WONDERS
홍콩에서 열리는 워치스 앤드 원더스는 올해로 3회를 맞은 스위스 고급 시계 박람회다. 올해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12개의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가 참여해 수세기 동안 쌓아온 시간 과학의 예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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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의 시대
Esquire Korea, 2015년 11월글/최태형 사진/박남규 어시스턴트/성문경 익숙하면서도 낯선 드론. 이제 더 이상 드론은 낯선 단어가 아니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해외 토픽이나 TV 뉴스에서 드론에 대한 설명을 듣곤 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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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웃는 류혜영
가느다란 다리지만 걸음은 성큼성큼 경쾌하다. 여린 듯 좁은 어깨가 들썩일 땐 언제 그랬냐 싶게 다부지기도 하다. 작고 동그란 콧방울을 씰룩거리다가 ‘으하하’ 하는 웃음이 터진다. 류혜영이다. Esquire Korea, 2015년 11월Photographs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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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코딩도 몰라?
Esquire Korea, 2015년 11월글/최태형 불과 1년 반 전만 해도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너한테만 관심사 아니냐?” 하는 질문을 받았다. 영어 다음으로 배워야 할 언어가 외국어가 아닌 컴퓨터 언어라고 주장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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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호를 어떻게 해야 하나…
Esquire Korea, 2015년 11월글/최태형 사진/박남규 스타일리스트/이잎새 헤어&메이크업/이소연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 보면 이상하게 눈길이 가는 배우가 있다. 비중이 크거나 특출나게 잘생긴 것도 아닌데(사실 이마저도 실제로 보면 잘생겼다) 은근하게 궁금한 배우다.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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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을 관통하는 20~30대 한국 남성들의 자화상
〈에스콰이어〉는 20년 전 대한민국 최초의 남성지 창간에 맞춰 한국 남성들의 가치관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 번 같은 질문을 던졌다. 20년의 시간을 관통한 질문을 통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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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몇 번까지 여자 친구의 말을 들어야 하나요?
Esquire Korea, 2015년 10월글/최태형 사진/게티이미지 도움말/이준형, 이준석(서울N비뇨기과 원장) Q. TV에선 하루에 너무 많이 사정하면 좋지 않다고 하는데 여자 친구는 더 자주 관계 갖길 원합니다. 한번 시작하면 세 번씩은 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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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자라는, 윤나무
Esquire Korea, 2015년 10월글/최태형 사진/국창근 헤어&메이크업/이소연 연극 무대에서 반짝이는 배우를 찾기란 사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갓 잡아 올린 생선처럼 생동감 넘치고 제철 고등어의 등처럼 파릇하기도 한 배우들이 대학로 거리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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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닮은 시계
2015년 가장 완벽한 시계의 색은 파란색이다. 유행 때문이 아니라 바다처럼 깊은 남자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바다를 닮은 파란 다이얼의 시계. Esquire Korea, 2015년 10월Photographs by PARK NAMKYU / 진행/최태형 어시스턴트/성문경 롤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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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의 오명과 위상의 상관관계
Esquire Korea, 2015년 10월글/최태형 시계에는 정반대의 두 가지 이미지가 동시에 존재한다. 두 이미지는 너무나 다른 것으로 양극단에 위치해 있다. 하나는 알다시피 장인 정신에 기반을 둔 고급품이라는 이미지다. 또 다른 하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