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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기기들

Esquire Korea, 2015년 7월글/최태형 사진/박남규 남자는 언제나 당당해야 한다. 물 앞에서도 마찬가지다. 방수 제품과 함께라면 문제없다. 전자 제품을 선택하는 일반적인 기준은 사양과 성능이다. 디자인이 아무리 멋지더라도 ‘최신 사양’ 딱지를 붙인

에스콰이어 최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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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지는 건 괜찮다. 두려운 건 웃기지 못하는 것이다. 장도연

INTERVIEWED JUNE 8 2015 / 코미디언, 31세, 서울 Esquire Korea, 2015년 7월글/최태형, PHOTOGRAPHS BY KONG YOUNGKYU 내가 언제부터 코미디언이 되고 싶었는지는 모르겠다. 내 기억에는 없다. 그런데 고등학교 친구 말로는 내가

에스콰이어 인터뷰 최태형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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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난해한 언어, 〈스피킹 인 텅스〉

Esquire Korea, 2015년 7월글/최태형 ‘모든 게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요. 너무나 어둡고 상처 입고 길을 잃어버린….’ ‘스피킹 인 텅스’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방언’이라는 뜻이다. 종교적으로는 신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말로

에스콰이어 인터뷰 최태형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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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통해 인간을 보는 이욱정

Esquire Korea, 2015년 7월 (추정)글/최태형 · Photograph by PARK NAMKYU 요리를 통해 인간을 보는 이욱정PD, 서울 | INTERVIEWED JUNE 1, 2015 음식과 요리를 전문으로 다루는 PD가 되겠다고 생각한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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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으로 움직이기, 자이로드론

Esquire Korea, 2015년 7월글/최태형 사진/박남규 생각만으로 움직이기, 자이로드론 한 발자국 떼기 싫은 날에도 부지런할 수 있는 이유 가끔은 마음과 달리 몸이 움직이지 않는 날도 있다. 할 일은 많은데 한 발짝도

에스콰이어 최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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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는 안 되고! 카카오택시는 되고?

Esquire Korea, 2015년글/최태형 사진/박남규 얼마 전까지 모바일 차량 예약 서비스인 우버 때문에 전 세계가 시끄러웠다. 우버는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스마트폰 앱으로 승객과 운전기사를 손쉽게 연결해주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그저 승객과 운전기사 사이에서

에스콰이어 최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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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뒤에 숨은 권력

Esquire Korea, 2015년글/최태형 인용 리드: “앞으로 10년 안에 가상 세계에 거주하는 인구가 지구 상의 실제 인구를 넘어설 것이다.” 풀 쿼트: 알고리즘은 사이버 공간을 움직이는 법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무의미한 요즘

에스콰이어 최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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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인물 특집 (최태형 집필분)

Esquire Korea, 2015년 (추정)좌면: PHOTOGRAPH BY PARK JIHYUK / 글/최태형 — 우면: PHOTOGRAPH BY HONG JANGHYUN / 글/신기주 하정우 하정우는 오랜만에 등장한 ‘불친절한’ 배우다. 그는 첫 발걸음부터 대중이 그를 쉽고

에스콰이어 인터뷰 최태형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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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파악

Esquire Korea, 2015년 (추정)글/최태형 사진/PR 소재 파악시계를 무엇으로 만들었는가? 소재가 관건이다. 기능을 위해서도,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도 말이다. 시계에 담긴 상반되는 두 지향점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스마트워치 때문이었다. 시계에서 소재의

에스콰이어 최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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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의 기분, 냉장고의 마음

Esquire Korea, 2014년 12월글/최태형 ‘자동’이 뭐예요? 아마도 지금 태어난 아이가 질문을 할 수 있을 때쯤이면 ‘자동’이라는 단어는 사전에만 존재할지도 모른다. 세상 모든 걸 손으로 만들던 시절에 ‘핸드메이드’라는 단어가 불필요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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