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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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mory of film
일본 최고의 토이카메라 브랜드인 슈퍼헤즈에서 이안(二眼) 리플렉스 방식의 필름 카메라를 출시했다. 찍는 대로 보여주는 디지털 카메라도, 간편한 휴대폰 카메라도 좋지만, 역시 신중을 기해 추억을 기록하는 필름 카메라에는 비할 바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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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lunch time
환상적인 바캉스를 위해선 완벽한 리조트, 멋진 자연환경에 더해 맛있는 음식의 조화가 필수다. 우주에서의 바캉스 역시 마찬가지다. 다만 생존을 위해 음식의 맛과 영양이 더 강조될 뿐이다. Numéro, 2008년 11월에디터│최태형 포토그래퍼│고윤지 우리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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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선: Jazz traveler
미국인도 흑인도 아니기 때문에 절대로 넘지 못할 재즈의 벽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극복한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그녀의 새 앨범 <Voyage>를 통해 한국적인 재즈로 유럽을 사로잡은 그녀의 재즈 여행 이야기를 들어본다. Numé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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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nstwood is Bending the rules
일본의 아키타 현은 여느 시골이 그렇듯 나른하고 조용한 도시다. 다른 점이라면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현재의 아름다움과 친환경에 대한 수요까지 만족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Numéro, 2008년 10월에디터│최태형 포토그래퍼│이상엽 “삼나무로 만든 마게와파(magewappa) 컵은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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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ew microcar
경차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이유 없이 궁상맞다고 생각한 오해를 풀고 합리적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기 때문만은 아니다. 매력적이고 스타일리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Numéro, 2008년 10월에디터│최태형 사진 제공│도요타 모터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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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fantaisa
신기에 가까운 몸짓으로 사람들에게 환희를 안겨주는 서커스. 육체의 움직임이 극한으로 수렴할 때 희열은 커진다. ‘태양의 서커스’ 중 최고의 성공작으로 손꼽히는 <알레그리아(Alegria)>. 한국을 찾은 <알레그리아>가 명성에 걸맞은 환상을 보여준다. Numéro,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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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zable illusion
“건축은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하게 만들어주어야 한다.” 자하 하디드의 이념은 실존하지 못할 것 같은 건축물을 도시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서울에서 다시 그 환상을 실현 중이다. Numéro,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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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down Presso
손수 간 원두에 세심한 정성을 더한 드롭 커피의 손맛, 25초 만에 만들어지는 진한 에스프레소의 입맛.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당신에게…. Numéro, 2008년 9월에디터 | 최태형 포토그래퍼 | 안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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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우: Go go, Cha Cha!
굳이 ‘청춘 98’을 부르짖던 왕년의 영광을 들먹이지 않아도 차승우는 여전히 밴드 음악의 보증수표다. 조선 펑크 ‘노브레인’에서 로큰롤의 ‘문샤이너스’로, 그리고 이제는 음악 영화의 주인공으로까지 스펙트럼을 넓힌 그는 지금 두 번째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