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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gmalion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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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Pygmalion effect

흙을 빚어 인체를 만든다. 머리카락을 심고 눈을 이식해 생명을 불어넣는다. 그러나 완벽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뿔과 날개가 돋아난다. 조각가 김현수가 현실로 불러낸 판타지는 이렇다. Numéro, 2009년 4월에디터│최태형 포토그래퍼│김형식 김현수는 흙을

누메로 인터뷰
Pop up the 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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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up the visual

종이를 통해 시각적 아름다움의 극한을 실험하는 패션 무크지 <비저네어(Visionaire)>가 또 한 번의 놀라운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다. Numéro, 2009년 4월에디터│최태형 포토그래퍼│김태선 패션과 예술, 이 창조적 두 분야의 생명력은 상상을 프레임 안에 가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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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 fabric by Yves Mira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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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 fabric by Yves Mirande

섬유 원단 브랜드 ‘알칸타라(Alcantara)’와 이탈리아 디자이너 줄리오 카펠리니와의 만남은 다시금 이 원단을 화제의 중심에 올려놓았다. Numéro, 2009년 4월에디터│최태형 ‘알칸타라(Alcantara)’라고 하면 흔히 백사장이 펼쳐진 바닷가의 호텔 이름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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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of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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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of joy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 내적 아름다움을 채워가고 있는 도시. 서울 이야기라면 믿겠는가? Numéro, 2009년 4월에디터│최태형 문화와 예술 분야에 특히 인색하던 국공립 서비스가 ‘확’ 바뀌고 있다. 서울시는 그동안 도시의 외관을 정화하고 시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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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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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환: Better Tomorrow

불면증에 시달리던 작가 배영환이 드디어 ‘다음 날(tomorrow)’을 맞았다. 그리고 이제 미술의 다음 날을 생각하고 있다. Numéro, 2009년 4월에디터│최태형 포토그래퍼│안지훈 정부(government)를 도발하며 자극하는 일은 사회운동이나 테러만이 아니다. 어떻게 도발하고 자극하느냐는 이제

누메로 인터뷰
To the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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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To the Top

훌륭한 모델로, 서른 살의 여자로, 그리고 이제 막 시작하는 뮤지션으로…. 장윤주는 남들에게서 한 발짝 떨어져 자신만의 자리를 만들어놓았다. 영리하게. Numéro, 2009년 3월Photographed by Kim Hyeonseong / 에디터 | 최태형 스타일

누메로 인터뷰
Creative art 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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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헉슬리: Creative art teacher

“캔버스를 반으로 나누는 것은 안 돼!” 미술 시간에 배운 신성불가침의 교리다. 그러나 여기 캔버스를 반으로 나누어 작업하는 미술 선생님이 있다. 40년간 현대미술을 이끌어온 영국의 국민 작가 폴 헉슬리(Paul Huxley). 그는

누메로 인터뷰
Blessed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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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ed death

기형도는 영영 떠나갔지만 그가 부럽다. 우리에게 그는 여전히 청춘으로 살아 있기 때문이다. Numéro, 2009년 3월에디터│최태형 포토그래퍼│이상엽 “침묵을 달아나게 하느라 나는 거의 고통스러웠다 /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중지시킬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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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y first step to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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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The Very First Step

영화배우이자 모델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이민기가 일본의 유명 음악 프로듀서와 만났다. 프리템포(FreeTEMPO)와 위크엔더스(Weekenders)라는 두 거물급 뮤지션이 이민기를 선택했고, 이민기 또한 자기 목소리를 하나 더 찾았다고 한다. 그저 음악이 좋아서라고 말하지만

누메로 인터뷰 화보
LOMO, Forget the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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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Forget the rules!

세상에는 아이러니한 일이 많다. 구소련의 공산주의 아래에서 태어난 로모 카메라가 모든 룰을 깨고 ‘생각 없이 그저 찍어라’며 자유로운 사진을 대표하다니. 로모로 찍은 사진만큼이나 재미있다. Numéro, 2008년 12월에디터│최태형 포토그래퍼│김태선 제품 협찬│로모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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