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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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천희 공작소

이천희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더 보여줄지에 대한 섣부른 예상은 금물이다. 이제껏 당신이 본 것은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에 불과하니까. 그는 번쩍하고 꺼지는 혜성이 아니라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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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JK: Big man

〈누메로 옴므〉가 남자에 대한 얘기를 나누려 말을 건넨 인물은 타이거 JK다. 음악과 편견 그리고 병마와의 싸움에서 승률 높은 싸움꾼이었던 그는 지금 먼저 악수를 청하는 멋진 남자가 되어 있기에…. Numéro H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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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bicycle

Numéro, 2009년에디터 신제품 구두, 아름다운 가방도 모자라 자전거까지 모아야 할 판이다. 에코(eco) 신드롬의 영향인지, 지구를 생각해서인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다. 자전거는 언제나 그대로였다. 공해를 만들어낸 적도, 에너지를 잡아먹은 적도 없다.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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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시선

바람에 살짝 드러나는 속살, 좁은 어깨 사이로 흐르는 깊은 가슴골…. 남자의 시선이 머무는 곳,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Numéro에디터 | 최태형 굳이 닐 캠벨의 저서 <생명과학(Biology)>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남자의 뇌가 시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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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 manual

길게 말하기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준다. 화려한 치장보다 담백함이 돋보인다. 멋진 남자 얘기가 아니라 사용설명서에 대한 이야기다. Numéro에디터 | 최태형 포토그래퍼 | 김태선 기기의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서 사용설명서를 펼쳐보는 일은 보통 남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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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샤이너스 · 지기 펠라즈 · 오지은 · 360 사운드: Style in the music

패션과 음악은 언제나 공존해왔다. 스타일을 노래하고 음악을 입는 이들. 각기 다른 장르의 뮤지션들이 패션을 통해 그들의 음악을 표현했다. Numéro에디터 | 최태형 포토그래퍼 | 김태선 공통 질문 1 추구하는 음악은?2 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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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art

Numéro, 2008년 11월에디터 겉보다 중요한 게 속이라는 것에 반론을 달 사람은 별로 없다. 남자도, 차도, 그 어떤 것에도 들어맞는 명제다. 여기 고성능으로 속을 꽉 채운 8대의 자동차가 단단한 그 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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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오늘 아침, 난 진짜 배우다

매스미디어를 장식하는 연예인을 보며 대중이 기대하는 건 대개 이런 것들이다. 사과도 깎을 듯 날카롭게 뻗은 콧날, 술자리에서조차 조신할 것 같은 발레리나의 ‘애티튜드’…. 그러나 우리가 하정우에게 기대해야 할 것은 그런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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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return Vespa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바이크를 말하자면, 단연 베스파다. 1945년 탄생하면서부터 가장 이탈리아다운 창조물이라 칭송받은 베스파는 2008년 마지막 남은 올드 모델 PX125를 단종시키고 새로운 디자인의 Vespa S로 그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Numé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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