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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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Multiple mind
사람들은 정재형이 경계 위에 있다고 했다. 프랑스와 한국, 뮤지션과 대중 가수 그리고 작가라는 타이틀은 또다시 그를 ‘경계’라는 도마에 올려놓았다. 그러나 그는 선을 그은 적이 없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놓고 저울질한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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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양익준의 ‘아픔 치유’
감추고 싶은 것을 굳이 들춰내야 속이 편한 양익준. 독립 영화 <똥파리>로 대중의 아픈 곳을 건드린 그가 스스로의 치료법을 들려줬다. Numéro, 2009년 5월에디터│최태형 스타일 에디터│오충환 포토그래퍼│김형식 헤어 & 메이크업│예원상 첫 장편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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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y web city map
어느 도시나 유ㆍ무형의 트렌드는 존재한다. 물론 인터넷이라는 거대 제국의 도시, 웹사이트도 마찬가지다. 인포메이션 아키텍츠(Information Architects)가 한 장의 지도로 정리한 웹 트렌드. Numéro, 2009년 5월에디터│최태형 15세기 대항해 시대를 연 키워드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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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opping list of others
빠듯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출장길에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패션 피플 3인의 마음을 단번에 빼앗은 ‘머스트 해브’ 아이템. Numéro, 2009년 5월에디터 | 최태형 포토그래퍼 | 김태선 누군가의 취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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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A Kind of Modernist
바이크처럼 요란하거나 자동차처럼 진부하지 않아 좋은 남자. 배우 김강우가 도시와 배역을 살아가는 방법. Numéro, 2009년 5월Photographed by Jono / 에디터│최태형 스타일리스트│남주희 헤어│이순철 at 순수 메이크업│햇님 at 순수 어시스턴트│이영표 스쿠터 협찬│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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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Pygmalion effect
흙을 빚어 인체를 만든다. 머리카락을 심고 눈을 이식해 생명을 불어넣는다. 그러나 완벽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뿔과 날개가 돋아난다. 조각가 김현수가 현실로 불러낸 판타지는 이렇다. Numéro, 2009년 4월에디터│최태형 포토그래퍼│김형식 김현수는 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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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up the visual
종이를 통해 시각적 아름다움의 극한을 실험하는 패션 무크지 <비저네어(Visionaire)>가 또 한 번의 놀라운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다. Numéro, 2009년 4월에디터│최태형 포토그래퍼│김태선 패션과 예술, 이 창조적 두 분야의 생명력은 상상을 프레임 안에 가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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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 fabric by Yves Mirande
섬유 원단 브랜드 ‘알칸타라(Alcantara)’와 이탈리아 디자이너 줄리오 카펠리니와의 만남은 다시금 이 원단을 화제의 중심에 올려놓았다. Numéro, 2009년 4월에디터│최태형 ‘알칸타라(Alcantara)’라고 하면 흔히 백사장이 펼쳐진 바닷가의 호텔 이름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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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of joy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 내적 아름다움을 채워가고 있는 도시. 서울 이야기라면 믿겠는가? Numéro, 2009년 4월에디터│최태형 문화와 예술 분야에 특히 인색하던 국공립 서비스가 ‘확’ 바뀌고 있다. 서울시는 그동안 도시의 외관을 정화하고 시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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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환: Better Tomorrow
불면증에 시달리던 작가 배영환이 드디어 ‘다음 날(tomorrow)’을 맞았다. 그리고 이제 미술의 다음 날을 생각하고 있다. Numéro, 2009년 4월에디터│최태형 포토그래퍼│안지훈 정부(government)를 도발하며 자극하는 일은 사회운동이나 테러만이 아니다. 어떻게 도발하고 자극하느냐는 이제